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진 타케루 (문단 편집) == 명대사 == *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난 대체 누구야…? 1화에서 가이야에게 구해진 뒤 정신을 잃으면서 하게 된 독백. MBC판에선 "난 지구인이야,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들이란 말야…" 로 번안되었다. * 내 수호신, 갓마즈…! 3화에서 마그의 텔레파시를 통해 갓마즈와 오신로보의 상세를 알게 된 뒤. 슈퍼로봇대전에서도 갓마즈가 이벤트로 첫 합체했을때 이 대사가 나온다. 참고로 기술명을 외치기 시작하는 건 의외로 6화에서부터. * 난… 지구인이다! 출생의 비밀과 자신이 지구에게 있어서 위험한 존재인걸 알게 되어 몇 번이고 고뇌하나 결국엔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켜 지구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한다. 슈퍼로봇대전에선 전투대사로도 사용된다. * 얼음이 갈라져! 남극에서 마그와 초능력 대결 도중 빙판이 갈라졌을때의 외침으로 MBC판 한정의 애드립. 참고로 원판에선 그 부분에 아무런 대사도 없었다. * 마그, 이제 아무에게도 넘겨주지 않아, '''형은 내 꺼다.''' 지구의 것이라고! 자신을 로제의 공격에서 감싸고 쓰러진 형을 가이아에 수용했을 때의 대사. 볼드친 곳에서 볼 수 있다시피 수많은 당시의 여성 팬들을 들었다 놓았으며,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제 마그는 즈루의 수하가 아니다''' 란 의미. 참고로 극장판에선 이 대사가 짤렸고, 슈퍼로봇대전에선 원작과 달리 마그를 살리는 플래그 성립시 저 대사가 나오며, 뒤의 "지구의 것" 을 빼버려서 진짜로 '''형은 내꺼다''' 가 되어버린다. 이건 대체… 2차 Z에서는 원작과 같은 상황에서 대사가 들어갔고 마그는 결국 죽는다. 참고로 여기서도 '지구의 것'이라는 대사는 빠져있다. *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하는 거다…!''' 3차 Z의 추가 전투대사. 부동명왕으로 정평이 있는 갓마즈의 움직임을 비꼰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대사. 대사 자체는 일부 캐릭터들의 회피대사로 이미 있던 사례인데, 하필 타케루를 통해서 말하게 하니 개그가 따로 없다. * '''이 [[살의의 파동]]…! 이게 료마씨의 본능과 충동인가!''' 이 역시 3차 Z의 대사로, 천옥편 일본 루트 38화에서 나온 궁극의 메타성 대사. 고우가 의식불명의 [[나가레 료마(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나가레 료마]]에 대해 진 드래곤의 겟타선을 이용한 치료라는 무리수를 썼다가 괜히 투쟁본능만이 막대하게 불어나 폭주해버리는데, 이 상태의 료마랑 붙였을 경우 전투 전 대사로 이렇게 말한다. 이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다른 회사에서 낸 유명 게임]]의 [[고우키|주 키워드]]라서 웃음짓는 플레이어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